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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투 헬렌스타인 3월, 마레아 풀빌라 펜션

변함없이 빛나는 아름다운 낮과 밤을 만날 수 있는 곳, 마레아 풀빌라 펜션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마레아 풀빌라 펜션의 아름다움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는 건축물과 수영장, 가족이다. 2021년 오픈과 동시에 경주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마레아 펜션. 당장이라도 기울어질 듯한 사선의 경사와 사선의 벽체로 구성한 룸, 건물의 몸체를 담장 벽과 일치한 모습에서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유니크한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된다. 건축물의 매력에 압도당한 후 마주하게 되는 실내 수영장에서는 아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4계절 온수풀이 가능하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 여유롭게 외부 풍경을 즐기며 늦은 밤까지도 수영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통유리를 열어 실외 수영장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침실, 거실, 주방 등..

HELLENSTEIN 2022.03.15

트립 투 헬렌스타인 2월, 설레다 펜션

마치 물이 일렁거리는 듯한 마음의 떨림을 우리는 설렘이라고 표현한다. 잔잔했던 마음에 잔 물결 혹은 큰 파도를 일으키는 주체는 다양하다. 누군가의 얼굴일수도, 어떤 음식일수도, 특정한 향일 수도 있다. 공간이 주는 설렘 또한 우리의 마음에 꽤 큰 일렁임을 일으킨다. 공간을 가기까지, 공간에 있는 순간에도, 공간을 경험한 후에도 그 일렁임이 계속되는 곳.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설레는 곳. 바로 설레다 펜션이다. 돌담 너머로 드는 빛이 유난히 아름다운, 전반적으로 채광이 좋아 공간 어디서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설레다 펜션은 브라운 계열의 인테리어가 주는 느낌까지 더해 오래도록 여행의 설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어떤 공간에 다녀오면 그 공간의 색이 계속 생각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다면 설레다 펜션..

HELLENSTEIN 2022.02.17

트립 투 헬렌스타인 1월, 스테이 시호일

하얀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오후의 햇살, 고소하게 갈린 원두의 향, 얼굴을 파묻고 싶은 포근한 감촉의 침구. 떠올리기만 해도 휴식이 되는 것들이 있다. 스테이 시호일도 그렇다. 어지러웠던 마음도 고요하게 정리되는 오롯한 쉼을 보낼 수 있는 곳. 조용히 다녀오기 좋은 여유롭고 아늑한 곳. For your rest. 스테이 시호일은 당신의 휴식을 위한 곳이다. 시간의 흔적이 묻어나 있는 골목을 지나 마주하게 되는 스테이 시호일은 그 흔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고요하고 평안하다. 공간의 모든 디테일이 온전히 방문자의 쉼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 같은 이 곳은 ‘For your rest’라는 슬로건에 맞게 거실, 주방, 침실 모두 쉼에 최적화 되어있다. 몸을 기대고 책 한 권을 펼칠 수 있는 공간, 핸드폰을 보..

HELLENSTEIN 2022.01.26

[헬렌스타인] 구스 솜털? 비율? 뭐가 좋은건데?

구스 이불 좋은 건 유명합니다. 특유의 가벼움과 포근함으로 많은 분들의 좋은 잠을 책임지고 있죠.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구스 이불을 고르다 보면, 많은 질문이 생기실 거예요. 솜털이 좋은 거야? 깃털이 좋은 거야? 왜 좋은 거야? 비율이 어느정도 돼야 좋은 건데? 왜 100% 함량은 없는거야? 오늘 포스팅을 통해 ‘구스 이불에서 중요한 것은 구스’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구스 솜털과 깃털에 대한 미스터리도 확실히 풀어드릴게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솜털과 깃털의 차이점은? 구스 다운은 크게 두 가지로 구별을 합니다. 가슴 부위에서 나오는 솜털과 날개 부위에서 나오는 깃털이죠. 솜털은 ‘숨을 쉬는 소재’로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특징을 갖습니다. 공기를 품고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이..

HELLENSTEIN 2022.01.17